도멘 니콜 라마르슈(Domaine Nicole Lamarche)는 본 로마네의 전설적인 모노폴 '라 그랑드 뤼(La Grande Rue)'를 소유한 라마르슈 가문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2006년부터 도멘을 이끌어온 니콜 라마르슈는 부친 프랑수아의 뒤를 이어 유기농법으로의 전환과 인위적인 추출을 배제한 양조 철학을 확립하며, 라마르슈 와인에 전례 없는 섬세함과 순수함을 부여했습니다.
"니콜 라마르슈의 끌로 드 부조는 밭의 중상단부인 '쁘띠 모페르튀(Petit Maupertui)' 구획에 위치하여, 배수가 원활하고 석회질 함량이 높은 최상의 테루아를 자랑합니다. 그녀는 끌로 드 부조 특유의 묵직한 힘을 본 로마네적인 화사한 산미와 실크 같은 탄닌으로 다듬어내어, 가장 지성적이고 우아한 스타일의 끌로 드 부조를 완성해냅니다."
2019 빈티지는 부르고뉴의 '위대한 태양의 해'로 칭송받습니다. 따뜻한 기후 덕분에 포도는 경이로운 농축미를 얻었으나, 니콜 라마르슈는 특유의 세심한 수확 타이밍 조율을 통해 눈부신 신선도와 팽팽한 산미의 균형을 유지했습니다. 210유로라는 가격은 본 로마네의 최정상급 생산자가 빚어낸 위대한 빈티지의 그랑 크뤼를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