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빈상 지라르댕(Pierre-Vincent Girardin, PVG)은 21세의 어린 나이에 자신의 도멘을 설립하며 부르고뉴의 지형을 바꾸고 있는 젊은 거장입니다. '레 자베이(Les Abeilles)'는 불어로 '꿀벌들'을 뜻하며, 뫼르소(Meursault) 마을 경계와 맞닿아 있는 뛰어난 필지에서 수확한 포도로 만들어집니다.
"뫼르소의 풍요로운 DNA를 품고 있으면서도, PVG 특유의 날카로운 산미와 정밀함이 교차하는 '베이비 뫼르소'의 전형입니다."
2024 빈티지는 PVG가 지향하는 환원적(Reductive)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서늘한 기후 조건 덕분에 샤르도네 품종 본연의 투명한 산미와 부싯돌 같은 미네랄리티가 극대화되었습니다. 피에르는 대형 500L 오크통을 사용하여 인위적인 나무 향을 배제하고 대지의 순수한 에너지를 보존했습니다. 엔트리 급 가격으로 거장의 철학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선택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