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라(Bolla)는 1883년 베로나에서 시작한 집입니다. 20세기에 소아베를 세계에 알린 생산자로, 베네토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 있는 이름 중 하나입니다.
아마로네는 수확한 포도를 3~4개월 말려(아파시멘토) 수분을 40%가량 날린 뒤 발효합니다. 농축된 당이 전부 알코올로 바뀌어 15도 전후의 드라이 레드가 나옵니다. 1kg의 포도로 만드는 양이 일반 와인의 절반도 안 됩니다.
'레 오리지니(Le Origini)'는 볼라의 아마로네 중 리제르바 등급입니다. 아마로네 리제르바는 법적으로 최소 4년 숙성이 필요합니다. 자사가 취급 중인 볼라 클라시코(€37)보다 한 단계 위입니다.
클라시코는 발폴리첼라의 역사적 중심 구역입니다. 평지로 넓어진 신규 구역과 구분됩니다.
2019년은 베네토에 균형이 좋았던 해입니다. 아파시멘토에 필요한 건조한 가을 날씨가 받쳐 줬습니다.
포도를 넉 달 말려서 만듭니다. 1kg으로 만드는 양이 절반도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