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스토리 · 샤사뉴-몽라셰의 명가 · 화이트 부르고뉴 전문 도멘
도멘 마크 꼴랭 에 피스(Domaine Marc Colin et Fils)는 부르고뉴 코트 드 본의 심장 샤사뉴-몽라셰(Chassagne-Montrachet)에 자리한 가족 도멘으로, 화이트 부르고뉴 최고 컬렉터들이 주목하는 이름입니다. 마크 꼴랭과 그의 아들들이 함께 이끄는 이 도멘은 몽라셰 언덕의 정수를 완벽하게 병에 담아내는 정통 부르고뉴 스타일로 유명합니다.
"샤사뉴-몽라셰 최고 도멘 · 몽라셰 언덕의 심장을 병에 담다"
르 몽라셰(Le Montrachet)는 화이트 부르고뉴의 궁극의 그랑 크뤼 · 화이트 와인의 왕(王)으로 불리는 신화적 밭입니다. 총 8ha의 이 그랑 크뤼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샤르도네가 나오는 유일무이한 언덕이며, 알렉상드르 뒤마가 "무릎을 꿇고 모자를 벗고 마셔야 하는 와인"이라 극찬한 병입니다. 마크 꼴랭의 몽라셰는 극도로 소량만 병입되는 진정한 컬렉터스 아이템입니다. 2016 빈티지는 서리 피해로 극소량만 생산된 서늘하고 우아한 클래식 빈티지로, 20~30년의 장기 숙성 잠재력을 지닌 세기의 명작. 시장에서 만나기조차 어려운 병이며, 화이트 부르고뉴 컬렉터에게는 '평생 한 번' 급의 만남입니다.
테이스팅 노트
황금빛이 감도는 밝은 골드 컬러. 잔에 다가서는 순간 감귤, 잘 익은 배, 노란 사과, 그리고 이국적인 파인애플 · 망고의 풍성한 과실향이 폭발하듯 피어나며, 헤이즐넛 · 아몬드 · 브리오슈 · 벌꿀 · 밀랍 · 은은한 바닐라의 오크 뉘앙스, 그리고 몽라셰 특유의 부싯돌 · 굴 껍질 · 해양 미네랄이 복잡하게 얽혀 오케스트라를 이룬다. 입 안에서는 극단적 응축미와 크리미한 텍스처, 완벽한 산미의 밸런스, 그리고 놀랍도록 긴 미네랄의 여운(1분 이상 지속)이 압도적으로 이어진다. 화이트 부르고뉴가 도달할 수 있는 궁극의 지점. 20~30년 숙성 잠재력을 지닌 세기의 명작.
페어링 & 서빙
서빙 온도 12~14°C. 2시간 전 개봉 · 큰 부르고뉴 잔 사용 권장. 블랙 트러플, 랍스터 테르미도르, 브레스 닭고기 콩피, 트러플 리조또, 성게(우니)와 극한 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