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에 뱅상 도비사는 하브노와 함께 샤블리의 두 축으로 꼽힙니다. 12헥타르 남짓한 밭을 뱅상이 직접 관리하며, 비오디나미에 가까운 방식으로 경작합니다.
라 포레스트는 도비사의 1er Cru 중 가장 중요한 밭입니다. 그랑 크뤼 레 프뢰즈 바로 아래 남서향 사면에 붙어 있어, 1er Cru 등급이지만 그랑 크뤼의 성격을 공유합니다. 도비사의 라 포레스트는 어릴 때 단단하고 닫혀 있다가 10년이 지나야 열리는 와인으로 유명합니다.
2006년은 샤블리에 비교적 온화했던 해로, 과실이 충분히 익으면서도 산이 받쳐준 빈티지입니다. 병입 후 19년이 지난 지금, 숙성에서 오는 복합미가 정점에 있습니다.
이만한 연식의 도비사 1er Cru가 상태 좋게 시장에 나오는 경우는 드뭅니다. 단 1병입니다.
2006 빈티지 · 19년 병 숙성 — 도비사 라 포레스트가 열리는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