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에 뱅상 도비사는 12헥타르 남짓한 밭을 뱅상이 직접 관리하는 작은 도멘입니다. 비오디나미에 가까운 경작, 손 수확, 야생 효모, 그리고 새 오크를 쓰지 않는 숙성이 원칙입니다.
빌라주 샤블리라고는 하지만 밭은 그랑 크뤼 레 프뢰즈와 1er 라 포레스트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도비사의 손을 거치면 웬만한 1er Cru보다 밀도가 높다는 평가를 꾸준히 받아왔습니다.
2011년은 샤블리에 조기 수확이 이루어진 해입니다. 더운 봄 탓에 생육이 빨랐고, 그만큼 과실이 둥글게 익었습니다. 산은 2008만큼 날카롭지 않지만 균형이 좋은 빈티지입니다.
14년이 지나 숙성 뉘앙스가 충분히 올라온 지금이 마시기 좋은 시기입니다.
둥글게 익은 2011 · 14년 병 숙성 — 지금이 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