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랑글로흐(Domaine l'Anglore)는 내추럴 와인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입니다. 에릭 피페를링(Eric Pfifferling)은 원래 양봉가였습니다. 2002년 타벨에 자기 밭을 세우기 전까지 그는 벌을 쳤고, 포도는 협동조합에 팔았습니다.
타벨은 프랑스에서 유일하게 로제만 만들 수 있는 아펠라시옹입니다. 피페를링은 그 타벨에서 로제의 개념을 다시 썼습니다 — 짙고, 구조가 있고, 10년을 버티는 로제. 지금 그의 타벨은 부르고뉴 그랑 크뤼와 같은 선상에서 거래됩니다.
떼레 돔브르(Terre d'Ombre)는 그 집에서 가장 편하게 열 수 있는 병입니다. 이름은 '그늘의 땅' — 모래와 자갈이 섞인 밭에서 나온 그르나슈 누아에 클레레트(청포도)를 함께 넣어 발효합니다. 적포도와 청포도를 섞어 담그는 이 방식은 론 남부의 오래된 관습이고, 결과적으로 색은 옅어지고 향은 올라갑니다.
양조는 랑글로흐답게 최소한입니다. 자연 효모, 이산화황 무첨가에 가까운 처리, 콘크리트와 중고 통에서의 짧은 숙성. 알코올이 높아지기 쉬운 론 남부에서 13.5%에 머무는 가벼움을 지켜내는 것이 이 집의 기술입니다.
2024년은 론 남부에 비가 잦았던 해로, 농축보다 신선함이 앞선 빈티지입니다. 떼레 돔브르의 성격과 정확히 맞물립니다. 12병 입고.
그르나슈 누아 + 클레레트 혼합 발효, 알코올 13.5% — 론 남부에서 가장 가벼운 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