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장-클로드 바슐레(Domaine Jean-Claude Bachelet et Fils)는 퓔리니 몽라셰와 샤샤뉴 몽라셰 사이, 꼬트 드 본의 중심부에 자리 잡은 생토방(Saint-Aubin)의 위상을 전 세계적으로 격상시킨 거장입니다. 대대로 내려온 엄격한 재배 원칙과 함께, 각 구획의 테루아를 투명하게 투영해내는 그들의 양조 기술은 부르고뉴의 정교함을 대변합니다.
"생토방의 1er Cru '레 샹플로(Les Champlots)'는 이 마을이 가진 잠재력을 응축한 밭입니다. 가파른 경사면과 석회암이 풍부한 이 테루아는 와인에 묵직한 바디감과 함께 장기 숙성을 보장하는 고귀한 산미를 부여합니다. 장-클로드 바슐레 가문은 이 귀한 열매를 위해 15개월 이상의 정교한 배럴 에이징과 세밀한 앙금 숙성을 선택했습니다."
2015 빈티지는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 역사상 완벽한 농축미와 정교한 산미의 텐션이 조화를 이룬 해입니다. 11년의 인고를 거친 이 와인은 지금 마시기에도 매혹적이며, 향후 숙성 잠재력을 지닌 마스터피스입니다. 130유로라는 가치로 거장의 유산을 소유하는 것은 진정한 애호가에게 최고의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