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와인에서 바인굿 켈러는 설명이 필요 없는 이름입니다. 클라우스-페터 켈러(Klaus-Peter Keller)의 G-Max는 세계에서 가장 구하기 어려운 화이트 와인 중 하나이고, 모어슈타인(Morstein) GG는 독일 드라이 리슬링의 기준점입니다.
그 모어슈타인 밭에서, 켈러는 드라이 GG만 만드는 게 아닙니다. 보트리티스가 좋은 해에는 스위트 와인도 나옵니다. 양은 극히 적습니다. 베렌아우스레제(Beerenauslese)는 귀부균이 붙은 알을 하나하나 손으로 골라야 하고, 한 통을 채우는 데 밭 전체가 필요합니다.
이 병이 특별한 또 하나의 이유는 품종입니다. 쇼이레베(Scheurebe) — 1916년 게오르크 쇼이가 리슬링과 부케트라우베를 교배해 만든 독일 품종입니다. 자몽 껍질과 블랙커런트 잎의 향, 그리고 리슬링보다 더 높은 산도. 스위트 와인으로 만들면 이 산도가 농축된 단맛을 완벽하게 받아냅니다.
2007년은 라인헤센에서 보트리티스가 아주 깨끗하게 들어온 해였습니다. 19년이 지난 지금, 1차 과실은 꿀과 토피로 변했고 산도만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375ml 하프 보틀 — 디저트 와인의 정석적인 용량입니다.
독일 최정상 켈러의 모어슈타인 베렌아우스레제 · 쇼이레베 품종 · 19년 숙성 · 375ml 1병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