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글리 우리에(Egly-Ouriet)는 샴페인 지역에서 가장 위대한 RM(Grower) 생산자로 꼽히며, 앙리 자이에가 부르고뉴에서 이룬 성취를 샹파뉴에서 재현하고 있다는 찬사를 받습니다. 앙보네(Ambonnay) 그랑 크루의 묵직한 토양을 기반으로, 그들은 '샴페인이기 이전에 훌륭한 와인이어야 한다'는 철학을 고수합니다.
"에글리 우리에의 로제는 일반적인 가벼운 로제와 궤를 달리합니다. 60년 이상의 고목에서 얻은 피노 누아 레드 와인이 선사하는 웅장한 구조감과 깊이감을 느껴보세요."
이 와인은 약 65%의 피노 누아와 35%의 샤르도네가 블렌딩되며, 하우스의 명성답게 최소 4년 이상의 긴 리(Lees) 숙성을 거칩니다. 도사쥬(Dosage)를 극도로 낮춰 테루아의 미네랄리티를 투명하게 드러내면서도, 고목에서 오는 압도적인 과실의 응축미가 날카로운 산미와 완벽한 균형을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