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와즈 베델(Francoise Bedel)은 샴페인 지역 비오디나미(Biodynamic) 농법의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마른 밸리의 크루트-쉬르-마른(Crouttes-sur-Marne)에 기반을 둔 그녀는 1999년부터 엄격한 Biodyvin 인증을 유지하며, 샴페인의 '잊혀진 품종' 취급을 받던 뫼니에(Meunier)가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지점을 개척했습니다.
"'람 드 라떼르(L'Âme de la Terre)'는 이름 그대로 '대지의 영혼'을 의미합니다. 프랑수와즈 베델의 정체성을 가장 완벽하게 대변하는 이 뀌베는, 점토와 석회질이 섞인 고귀한 테루아에서 자란 뫼니에를 주축으로 하며, 최소 10년 이상의 극단적인 병 숙성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그 영혼을 드러냅니다."
2010 빈티지는 부르고뉴와 샴페인 지역에서 정교한 산도와 깊은 미네랄리티가 돋보였던 해입니다. 프랑수와즈 베델은 이 빈티지의 투명한 에너지를 보존하기 위해 아주 낮은 도자쥬(Extra Brut)를 선택했으며, 오랜 리(Lees) 숙성을 통해 와인에 비단보다 매끄러운 유질감과 명상적인 복합미를 불어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