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qués de Murrieta

마르께스 데 무리에타 뀌베 에스페시알 170주년 2019

€32,00 €37,00
[170 ANIVERSARIO]

마르께스 데 무리에타 뀌베 에스페시알 170주년 2019

2019 Marques de Murrieta Cuvee Especial 170 Aniversario Rioja DOCa

마르께스 데 무리에타(Marqués de Murrieta)는 1852년 설립된 리오하 최초의 근대 와이너리입니다. 로그로뇨 외곽 300헥타르 규모의 단일 소유지에서 이가이(Ygay)·달마우(Dalmau) 같은 리오하의 상징적인 와인을 만들어 왔습니다.

1980년대 초 크레이셀 백작이 인수한 뒤 현재는 그의 아들 비센테 달마우 세브리안-사가리가가 이끌고, 양조는 마리아 바르가스가 맡고 있습니다. 유기농 인증 밭에서 템프라니요와 비우라를 중심으로 재배합니다.

이 뀌베는 창립 170주년(2022년)을 기념해 만들어졌습니다. 두 사람은 '또 하나의 리제르바'를 내는 대신 완전히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170주년을 리제르바가 아닌 '떼루아 와인'으로 답한 뀌베."

기념 뀌베인데도 오크와 숙성 연수를 앞세우지 않습니다. 리오하의 관습대로라면 리제르바·그란 리제르바로 갔겠지만, 이 와인은 떼루아와 품종의 과실을 전면에 세웁니다.

포도는 신선도가 살아 있을 때 일찍 수확합니다. 이후 자연 효모로 자발 발효하고, 석조 탱크와 큰 오크통에서 나눠 숙성합니다. 작은 새 오크통을 쓰지 않기 때문에 바닐라·코코넛 같은 오크 향 대신 미네랄과 붉은 과실이 그대로 남습니다.

결과는 리오하치고 이례적으로 가볍고 활기찬 술입니다. 타닌은 곱게 다듬어져 구조만 잡아 주고, 알코올감보다 에너지와 흐름이 먼저 느껴집니다.

맑은 루비. 붉은 체리와 크랜베리, 자두의 밝은 과실이 먼저 오고, 뒤로 말린 허브와 감초, 붉은 흙의 뉘앙스가 깔립니다. 새 오크의 단내가 없어 과실이 선명합니다.

입에서는 산도가 곧고 타닌이 매끄러워 한 잔이 쉽게 넘어갑니다. 무게를 잡는 리오하가 아니라 계속 마시게 되는 리오하입니다. 16°C로 살짝 서늘하게, 이베리코·양고기·토마토 파스타와 잘 맞습니다.

현지 가격€32
한화 판매가₩ 5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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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역Rioja
아펠라시옹Rioja DOCa
생산자Marqués de Murrieta
품종Tempranillo
빈티지2019
알코올14%
용량750ml
평점테스도르프 95/100 (2019)
음용 적기2026 – 2032

Archives Wine Heritage · Marqués de Murrieta Selection

2019 Marques de Murrieta Cuvee Especial 170 Aniversario Rioja DOCa

알콜도수:14%

국가:스페인

지역:Rio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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