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께스 데 무리에타는 1852년 설립된, 리오하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입니다. 설립자 루시아노 데 무리에타는 보르도에서 배운 오크통 숙성 기법을 리오하에 처음 들여온 인물이고, 그가 만든 1852년 와인이 스페인 최초로 병입 수출된 와인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뀌베 에스페시알 170 아니베르사리오는 2022년 창립 170주년을 기념해 만든 퀴베입니다. 이가이(Ygay) 단일 영지의 여러 구획을 섞어 담되, 전통적인 레제르바보다 오크 숙성을 줄이고 과실을 앞세우는 방향으로 설계됐습니다.
템프라니요 85%에 가르나차·그라시아노·마수엘로가 더해집니다. 그라시아노는 산도와 향, 마수엘로(카리녜나)는 구조를 담당하는 리오하 전통 보조 품종입니다.
2019년은 리오하에 건조하고 서늘했던 해로, 수확량은 적었지만 산도가 잘 보존된 빈티지입니다.
1852년 설립, 리오하 최초의 와이너리. 창립 170주년 기념 퀴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