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Domaine François Feuillet Vougeot 1er Cru 'Les Cras'
하우스 스토리
도멘 프랑수아 프이예(Domaine François Feuillet)는 코트 드 뉘(Côte de Nuits) 최상급 크뤼들에 걸쳐 소량의 밭을 소유한 부티크 도멘이다. 부르고뉴의 특급 파슬을 극소량만 병입하여 국제 컬렉터 시장에서 조용히 인정받아 온 이름으로, 절제된 추출과 오랜 오크 숙성으로 크뤼의 순수한 표현을 담아낸다.
"Vougeot 1er Cru Les Cras는 클로 드 부조(Clos de Vougeot) 그랑 크뤼 바로 위 언덕에 자리한 프리미에 크뤼로, 석회질 토양에서 오는 뚜렷한 미네랄과 서늘한 산도가 특징."
2019 빈티지는 부르고뉴에서 뜨거운 여름을 거친 완숙 빈티지로, 오래된 오크 배럴 (신 통 30% 이하)에서 12~15개월 숙성 후 병입. 부조 특유의 짜여진 구조감과 우아한 부드러움이 균형을 이룬다.
테이스팅 노트
글라스에 열면 짙은 자주빛 루비 컬러. 코에서는 잘 익은 검은 체리, 라즈베리, 야생 딸기의 붉은 과실 위에 감초, 후추, 마른 허브, 젖은 석회 미네랄의 부르고뉴 시그니처 아로마가 층을 이룬다. 입에서는 실키한 타닌이 미드팔릿을 감싸며, 부조 1er 크뤼의 견고한 구조감과 서늘한 산도가 균형을 이룬다. 여운에는 감초, 카카오, 담뱃잎의 향신료 뒷맛이 오래 남는다. 지금 마셔도 매력적이지만 5~10년 셀러링에서 진화가 기대되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