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와인 씬의 "판타스틱 4"로 불리는 엔비나테(Envínate)는 잊혀진 테루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미션을 수행합니다. 그 결과물인 알바라(Albahra)는 해발 900m 높이의 척박한 고지대에서 탄생한 '지중해 와인(Vino Mediterráneo)'입니다.
이 와인은 가르나차 틴토레라(70%)와 희귀 품종인 모라비아 아그리아(25%)의 블렌딩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가르나차는 콘크리트 탱크에서, 모라비아 아그리아는 중성 오크통에서 숙성되어 신선함과 미네랄의 정밀함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2023년 빈티지는 눈부신 가넷 레드 컬러와 복합적인 아로마를 자랑합니다. 13%의 알코올 도수에도 불구하고 무겁지 않으며, 지중해의 따스함과 대서양의 섬세함이 공존하는 인상적인 밸런스를 보여줍니다.
와인 애드보케이트의 루이스 구티에레즈는 이 와인을 "스페인 최고의 보물"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94점의 고득점과 22.00유로라는 가격은 엔비나테의 세계로 들어가는 가장 완벽한 입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