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atory
시그나토리 글렌리벳 19년 빈티지 2006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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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livet 19 Jahre 2006/2026 1st Fill Sherry Signatory Vintage for germany #900626 59.5%
오랜 시간 다시 만난 듯 반가운 한 잔.
2006년 빈티지 글렌리벳을 병입한 시그나토리 빈티지는 이미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온 라인입니다. 이번 독일 한정 싱글 캐스크는 그 명성을 한층 끌어올린 작품으로, 깊이 있는 숙성감과 뛰어난 균형, 그리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우아한 매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습니다.
퍼스트 필 올로로소 셰리 호그스헤드에서 약 19년간 숙성된 이 위스키는 진하고 풍부한 풍미와 함께 글렌리벳 특유의 섬세함을 완벽하게 보여줍니다.
테이스팅 노트
향 (Aroma)
짙고 매혹적인 셰리 아로마가 먼저 퍼집니다. 대추야자, 무화과, 건포도 등 깊은 건과일 향에 고소한 견과류와 고급스러운 오크 스파이스가 더해집니다. 이어 바닐라와 캐러멜의 달콤함, 은은한 다크 초콜릿이 조화를 이루며, 시간이 지날수록 오렌지 껍질과 부드러운 우디함이 은은하게 드러납니다.
맛 (Palate)
첫 모금부터 강렬하면서도 놀랍도록 균형 잡힌 구조를 보여줍니다. 농익은 다크 프루트의 깊은 풍미에 스파이시한 오크와 드라이한 셰리 캐릭터가 어우러지고, 고소한 견과류와 코코아가 은은한 단맛과 함께 조화롭게 펼쳐집니다. 59.5%의 높은 도수는 부드럽게 녹아들어 풍미를 더욱 풍부하게 끌어올립니다.
피니시 (Finish)
길고 따뜻하게 이어지는 여운. 드라이한 오크와 다크 초콜릿, 농축된 건과일의 풍미가 깊이 남으며, 은은한 스파이스가 마지막까지 우아하게 이어집니다.
Glenlivet 19 Jahre 2006/2026 1st Fill Sherry Signatory Vintage for germany #900626 59.5%
알콜도수:59.5%
국가:스코틀랜드
지역:Speyside
배송일정:
1st Fill Oloroso She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