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는 부르고뉴의 명문 도멘인 도멘 드 라 로마네 콩티(Domaine de la Romanée-Conti)에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근무하며 와인 양조의 정수를 배웠습니다. 또한, 2020년에는 조르주 루미에(Georges Roumier)에서 수확기를 경험하며 기술을 연마했습니다. 이후 남아프리카의 뉴턴 존슨(Newton Johnson Estate)과 호주의 바이 파(By Farr)에서 다양한 테루아와 양조 기법을 익히며 시야를 넓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