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루이 부아요(Domaine Louis Boillot)**는 전통적인 부르고뉴 와인 생산자들의 가문 중에서도 가장 고전적이고 정밀한 양조 방식을 고수하는 명가입니다. 샹베르탱의 위대한 명가 루시앙 부아요(Lucien Boillot)의 아들이자 샹볼 뮤지니의 거장 프랑수아 그로(François Gros)와 결혼한 루이 부아요는, 두 집안의 유산과 떼루아를 결합하여 피노 누아의 가장 본질적인 순수함을 탐구합니다. 그는 인위적인 개입을 배제하고 토양이 전하는 메시지를 와인에 담아내며, 쥬브레 샹베르탱 특유의 굳건한 뼈대를 우아하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풀어내는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쥬브레 샹베르탱은 꼬트 드 뉴이에서 가장 야성적이고 남성적인 골격을 지닌 곳입니다. 루이 부아요는 이 힘찬 테루아를 과도하게 추출(Extraction)하지 않고도, 섬세한 저온 침출과 오랜 숙성을 통해 샹베르탱의 야생적인 숲의 향기와 잘 익은 붉은 과실의 매혹적인 화려함을 완벽한 밸런스로 담아냅니다."
축복받은 강렬한 일조량을 동반했던 **2018년 빈티지**는 쥬브레 샹베르탱의 포도들에게 완벽하게 농축된 과실 집중도와 관능적인 타닌을 선물했습니다. 루이 부아요는 빈티지가 선사하는 풍성한 과즙미 속에서도 쥬브레 특유의 차가운 철분 미네랄리티가 실종되지 않도록 정교하게 숙성 환경을 제어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 오픈해도 입안 가득 넘쳐흐르는 풍요로운 과실 풍미를 만끽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죽과 시더의 숙성 풍미가 고결하게 층층이 피어날 긴 장기 숙성용 보틀이 완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