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조르주 후미에(Domaine Georges Roumier)는 샹볼 뮈지니(Chambolle-Musigny) 마을을 상징하는 최고의 생산자이자, 전 세계 피노 누아 애호가들이 가장 갈망하는 '성배'와 같은 이름입니다. 후미에의 와인은 압도적인 힘과 여성적인 섬세함이라는 이질적인 가치를 가장 완벽하게 공존시키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후미에의 부르고뉴 루즈는 단순한 입문용 와인이 아닙니다. 샹볼 뮈지니 마을의 우수한 구획에서 수확된 포도를 포함하며, 도멘 특유의 정교한 양조 기법이 그대로 투영된 '미니 샹볼'로서 그 위상을 공고히 합니다."
2005 빈티지는 부르고뉴 역사상 가장 완벽한 해 중 하나로 기록됩니다. 충분한 일조량과 서늘한 밤 기온이 교차하며 포도에 압도적인 응축미와 단단한 골격을 부여했습니다. 20년의 세월을 견딘 2005년 부르고뉴 루즈는, 이제 실크처럼 매끄러운 질감 속에 후미에 특유의 화려한 아로마가 만개한 시음 적기의 정점에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