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페블레(Domaine Faiveley)는 1825년부터 7대째 이어져 온 부르고뉴에서 가장 큰 규모와 역사를 자랑하는 도멘 중 하나입니다. 특히 2005년 에르완 페블레가 경영을 맡은 이후, 양조 스타일을 혁신하여 더욱 정교하고 우아한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레 마르셰(Les Marchais)'는 쥬브레 샹베르탱 마을 서쪽의 높은 지대에 위치합니다. 이곳의 척박한 석회암 토양과 철분 함량은 피노 누아에 깊은 색상과 탄탄한 타닌 구조를 부여하며, 페블레는 이를 장기 숙성력이 뛰어난 클래식한 스타일로 완성했습니다.
2007 빈티지는 부르고뉴 레드에 있어 '테루아의 투명함'이 돋보이는 해입니다. 17년이 지난 현재, 초기 유년기의 공격적인 타닌은 실크처럼 매끄러워졌으며, 가죽, 담배, 삼나무의 심오한 3차 풍미가 화려하게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75.00이라는 제안가는 부르고뉴 명가가 빚어낸 올드 빈티지 쥬브레 샹베르탱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지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