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플레브 & 아쏘시에(Leflaive & Associés)는 전설적인 화이트 와인 생산자 도멘 르플레브(Domaine Leflaive)가 고 안 르플레브(Anne-Claude Leflaive)의 지휘 아래 설립한 네고시앙 레이블입니다. 이는 도멘의 엄격한 비오디나미 철학을 꼬뜨 드 뉘의 레드 와인 테루아에 이식하려는 야심 찬 프로젝트의 결과물입니다.
"'샤름-샹베르탱(Charmes-Chambertin)'은 쥬브레의 그랑 크뤼 중에서도 이름처럼 가장 '매혹적(Charming)'이고 화사한 매력을 지닌 밭입니다. 르플레브 가문의 정교한 선별과 최소 개입 양조 원칙은 이 웅장한 테루아에 화이트 와인 명가다운 투명한 지성미를 덧입혔습니다."
2013 빈티지는 부르고뉴에서 '클래식의 정밀함'이 돋보이는 해입니다. 비교적 서늘했던 기후 덕분에 피노 누아는 눈부신 산도와 맑은 과실미를 보존할 수 있었으며, 10년 이상의 세월을 관통한 지금은 초기 특유의 날카로움을 지나 고귀한 실크 같은 질감과 복합적인 3차 향의 정점에 도달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