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샹동 드 브리아이유(Domaine Chandon de Briailles)는 1834년부터 사비니-레-본 지역의 역사와 함께해온 고귀한 가문입니다. 현재는 클로드와 프랑수아 드 니콜라이 남매가 이끌며, 2005년부터 일찌감치 비오디나미(Biodynamic) 농법을 도입하여 부르고뉴에서 가장 생명력 넘치는 와인을 빚어내고 있습니다.
"'레 베르즐레스(Les Vergelesses)'는 페르낭 베르즐레스 마을의 이름이 유래된 가장 상징적인 프리미에 크뤼 필지입니다. 코르통 언덕의 연장선에 위치한 이곳은 샹동 드 브리아이유가 추구하는 극도의 정교함과 투명함이 가장 잘 드러나는 필지입니다."
2020 빈티지는 부르고뉴의 따뜻한 일조량이 과실의 농축미를 완성한 해입니다. 샹동 드 브리아이유는 인위적인 새 오크통 사용을 배제하고 줄기 포함 발효를 조화롭게 활용하여, 2020년의 풍요로운 에너지 속에 서늘한 미네랄리티와 꽃향기를 완벽하게 보존해냈습니다. 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고귀한 복합미를 뿜어낼 장기 숙성형 와인의 전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