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스텐 잘베흐터(Carsten Saalwächter)는 독일 라인헤센 잉겔하임에서 가장 주목받는 차세대 생산자입니다. 부르고뉴의 명가들에서 양조 경력을 쌓은 그는 슈페트부르군더가 가질 수 있는 극강의 투명함에 집중합니다.
'알테 레벤(Alte Reben)'은 40년에서 60년 사이의 수령을 가진 고목에서 수확한 포도로 생산됩니다. 잉겔하임 특유의 조개껍질 석회암 토양은 와인에 예리한 산도와 짭짤한 미네랄 텐션을 부여합니다.
2020 빈티지는 높은 응축도와 함께 서늘한 기운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인위적인 추출을 지양하고 자연스러운 발효를 거치며, 중고 오크통 숙성을 통해 과실 본연의 향기를 해치지 않는 정교함을 완성했습니다.
€32.00이라는 제안가는 부르고뉴의 대안을 넘어, 그 자체로 독보적인 위상을 구축하고 있는 잘베흐터의 정수를 경험하기 위한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