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템 & 뮈니에 사우마(Rotem & Mounir Saouma)는 부르고뉴에서 가장 순수하고 타협 없는 최고급 와인을 소량 생산하는 미크로 네고시앙, '루시앙 르 무안(Lucien Le Moine)'의 설립자 부부가 남부 론의 전설적인 떼루아에 헌정하기 위해 만든 도멘입니다. 그들은 샤또네프 뒤 빠쁘 지역에 내재된 잠재력을 부르고뉴 특유의 정교하고 세심한 콜드 침전 및 오랜 효모 접촉 방식과 결합하여 완전히 새로운 지평의 와인을 만들어냅니다.
"'암포라(Amph III Crau)'는 인류 역사상 가장 고대적이고 자연적인 양조 방식인 진흙 토기(Amphora) 항아리에서 이산화황(SO2)을 전혀 첨가하지 않고 극도의 인내를 통해 완성되는 특별한 뀌베입니다. 샤또네프 뒤 빠쁘 최고의 크루이자 영혼의 테루아로 꼽히는 '르 크로(Le Crau)'의 붉은 점토와 조약돌 밭에서 자란 올드 바인 그르나슈의 정수를 오크의 간섭 없이 가장 투명하고 깊고 원초적으로 드러내 줍니다."
남부 론의 완벽한 축복으로 기록된 2016년 빈티지는 농밀한 과실미와 팽팽한 산미의 밸런스가 극에 달해, 오랜 진흙 항아리 숙성 과정을 거치며 한 치의 결점도 없는 완벽한 구조감과 보존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수십 년을 버틸 수 있는 불멸의 생명력을 지닌 이 아방가르드한 액체 예술품은 와인 애호가들에게 완전히 경이롭고 새로운 감각적 충격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