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라 우니베르살(Venus La Universal)은 프리오라트의 거장 르네 바르비에(Clos Mogador)와 클로 마르티네의 사하 페레즈가 만나 설립한 몬산트 지역의 상징적인 도멘입니다. 이들은 인위적인 가공을 배제하고 대지의 생명력을 와인에 투영하는 '지중해적 아방가르드'의 선구자입니다.
"'다이도(Dido)'는 사랑과 헌신을 상징하는 카르타고 여왕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화강암(Sauló) 토양의 화사한 미네랄과 몬산트의 강인함이 조화를 이룬 마스터피스입니다."
2007 빈티지는 스페인 북동부 지역에 있어 힘과 정교함이 완벽하게 결합된 전설적인 해로 기억됩니다. 가르나차(Garnacha)를 중심으로 시라,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가 블렌딩된 이 와인은 15년이 넘는 세월을 견디며 투박한 타닌을 실크처럼 매끄럽게 정제시켰습니다. 현재 완숙미의 정점에 도달하여, 몬산트 올드 빈티지만이 줄 수 있는 명상적인 깊이를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