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바이라(G.D. Vajra)는 바롤로 지역에서 가장 지성적이고 섬세한 와인을 빚어내는 전통의 명가입니다. 알도 바이라와 그의 가족들은 유행을 따르는 파워풀한 추출보다는, 테루아의 투명함과 우아한 산미를 보존하는 '전통적 가치'에 평생을 바쳐왔습니다.
"'브리꼬 델레 비올레(Bricco delle Viole)'는 바롤로 마을에서 가장 해발고도가 높은 곳(400-480m)에 위치한 역사적인 크뤼입니다. '제비꽃의 언덕'이라는 이름처럼, 이곳의 서늘한 미기후와 석회암 토양은 와인에 독보적인 보랏빛 꽃향기와 실크처럼 정교한 탄닌을 부여합니다. 바이라 가문은 이 위대한 밭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40일이 넘는 장기 침출과 대형 슬라보니안 오크 숙성을 고수합니다."
2018 빈티지는 지디 바이라의 '서늘한 고지대 테루아'가 빛을 발한 해입니다. 따뜻했던 빈티지임에도 불구하고, 브리꼬 델레 비올레의 고도는 와인에 팽팽한 산미와 맑은 과실미를 선사했습니다. 105유로라는 가격은 바롤로에서 가장 고귀하고 서정적인 크뤼 와인의 초기 숙성 단계를 소유할 수 있는 가장 우아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