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G&J 보트(Domaine G&J Bott)는 호주 출신의 그레엄(Graeme)과 프랑스 출신의 줄리(Julie) 보트 부부가 설립한 북부 론의 가장 역동적인 신성 도멘입니다. 꼬뜨 로띠의 거장 스테판 오지에(Stéphane Ogier)의 수석 와인메이커와 핵심 인력으로 근무하며 실력을 쌓은 이들은, 2015년 자신들만의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불과 몇 년 만에 북부 론을 대표하는 장인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꼬르나스(Cornas)는 북부 론에서 가장 남성적이고 야생적인 테루아를 자랑합니다. G&J 보트는 이 지역 특유의 부서진 화강암(Gores) 토양에서 기인한 강력한 힘을 잃지 않으면서도, 그들만의 정교한 양조 기술을 통해 실크처럼 부드러운 탄닌과 세련된 디테일을 부여합니다. 이는 꼬르나스 와인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현대적이고 고결한 초상입니다."
2022 빈티지는 북부 론에서 농축미와 신선함이 훌륭한 조화를 이룬 해입니다. 보트 부부는 이 따뜻한 해의 에너지를 포착하기 위해 수확 시기를 정교하게 조율했으며, 인위적인 추출을 지양하고 중성적인 오크통 숙성을 통해 시라(Syrah) 품종 본연의 맑은 산미와 찌릿한 미네랄리티를 병 속에 고스란히 봉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