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시나(Fèlsina)는 키안티 클라시코의 가장 남쪽 끝, 카스텔누오보 베라르덴가에 있습니다. 여기서 조금만 더 남쪽으로 가면 몬탈치노입니다. 그래서 펠시나의 산지오베제는 키안티 북부의 가볍고 향기로운 스타일보다 구조가 단단한 쪽에 가깝습니다.
이 집이 신뢰받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다른 품종을 섞어 부드럽게 만들 수 있는데도 산지오베제 100%를 고수합니다. 기본 키안티 클라시코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2019는 토스카나에서 균형이 잘 잡힌 해였습니다. 폭염이 없었고 수확기 조건이 좋아 과실의 농도와 산도가 함께 왔습니다. 지금 바로 마시기 좋고, 5~8년은 더 갑니다.
"키안티 클라시코의 남쪽 끝 — 펠시나가 만드는 가장 정직한 산지오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