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로즈리(Domaine La Rogerie)는 프랑수아 쁘띠(François Petit)와 쥐스틴 박슬러(Justine Boxler) 부부가 설립한 프리미엄 자연주의 컬트 도멘입니다. 이들은 샹파뉴 아비즈(Avize) 그랑 크뤼의 위대한 석회질 분필 토양과, 알자스 니더모르슈비르(Niedermorschwihr)의 척박한 화강암 대지 양측 모두에서 바이오다이내믹 및 오가닉 농법을 통해 두 지역의 완벽한 융합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리슬링 빌라주(Riesling Villages)는 쥐스틴 박슬러의 알자스 고향 테루아에 대한 경의를 담은 화이트 와인입니다. 이들은 알자스 가파른 화강암 경사면 하단부에 걸쳐진 세 개의 마을(Villages) 초입 구획에서 철저히 오가닉으로 재배된 리슬링을 완벽한 성숙기에 수확합니다. 무엇보다 샹파뉴의 거장 자크 셀로스(Jacques Selosse)로부터 양조 방식을 습득하며 들여온 400리터급의 아카시아 중고 오크통에서 발효 및 장기 이스트 앙금 숙성(Fine Lees Aging)을 진행하여, 일반적인 알자스 리슬링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복합성과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스모키 터치를 선사합니다."
2021 빈티지는 알자스 특유의 맑고 청명한 미네랄리티와 한계에 다다른 서늘한 기후의 긴장감이 경이롭도록 날카롭게 엮인 해입니다. 이들은 다른 도멘보다 수확을 신속하고 영민하게 결정하여 포도즙 내부의 예리한 산성 구조와 덴스(Dense)한 광물성 에너지를 이중주로 완벽히 가두었습니다. 가식적인 달콤함을 완전히 배제하고 뼈대 깊은 드라이 리슬링의 정수를 보여주는 이 걸작을 단 50유로라는 찬란한 가치로 마주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