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Grange de l'Oncle Charles

롱클 샤를 밀리외 쉬르 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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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클 샤를 '밀리외 쉬르 뽀' 2024 - 상세 분석
[Maceration Art] 알자스의 천 가지 테루아를 침출로 빚어내다, 제롬 프랑수아의 오렌지 와인 마스터피스

롱클 샤를,
'밀리외 쉬르 뽀' 2024

2024 La Grange de l'Oncle Charles 'Mille Lieux sur Peaux'

라 그랑쥬 드 롱클 샤를(La Grange de l'Oncle Charles)은 알자스 자연주의 와인의 새로운 물결을 상징하는 도멘입니다. 오너 양조가 제롬 프랑수아(Jérôme François)는 목공 일을 하던 중 조부로부터 물려받은 포도밭에 매료되어 와인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그는 말로 밭을 갈고 생물다양성을 극대화하는 비오디나미 농법을 고수하며, 알자스의 잊혀진 전통인 '혼합 식재(Complantation)'를 현대적으로 부활시켰습니다.

"'밀리외 쉬르 뽀(Mille Lieux sur Peaux)'는 '껍질 위에서(Skin Contact)'라는 뜻처럼, 다양한 품종의 포도 껍질을 함께 침출하여 얻은 오렌지 와인입니다. 리슬링, 피노 그리, 게뷔르츠트라미너 등 알자스의 수많은 구획(Mille Lieux)에서 수확된 포도들이 침출 과정을 통해 하나의 웅장한 아로마와 구조감을 형성합니다. 이는 인위적인 첨가물 없이 오직 시간과 껍질의 에너지만으로 빚어낸 예술적 결과물입니다."

2024 빈티지는 알자스의 서늘한 기운이 포도 껍질의 아로마틱한 성분들을 매우 정교하게 보존해낸 해입니다. 제롬 프랑수아는 이 해의 신선한 산미를 바탕으로 껍질에서 유래한 타닌의 질감을 실크처럼 부드럽게 정제했습니다. 내추럴 와인 특유의 생동감과 오렌지 와인의 깊이감이 완벽하게 공존하는, 롱클 샤를 라인업 중 가장 매혹적인 보틀입니다.

짙은 황금빛과 오렌지빛이 감도는 영롱한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코끝에서는 게뷔르츠트라미너 특유의 화사한 장미 꽃잎, 말린 오렌지 껍질, 그리고 이국적인 향신료의 아로마가 폭발적으로 피어오릅니다. 입안에서는 껍질 침출에서 기인한 미세하고 세련된 타닌이 기분 좋은 저항감을 주며, 2024 빈티지다운 날카로운 미네랄리티와 산미가 와인의 척추를 세워줍니다. 피니시에서는 살구와 허브 티의 여운이 경이로울 정도로 길게 지속되는 지성적인 오렌지 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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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La Grange de l'Oncle Charles
지역 Ostheim, Alsace, France
품종 Alsace Field Blend (Complantation)
빈티지 2024 (Fresh & Aromatic)
양조 Skin Maceration (Orange Wine)
용량 750ml

Archives Wine Heritage · Oncle Charles Maceration Precision

2024 La Grange de l'Oncle Charles Mille Lieux sur Peaux

알콜도수:13%

국가:프랑스

지역:Vin de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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