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레 프레르(Huré Frères)는 몽따뉴 드 랭스(Montagne de Reims)의 뤼드(Ludes) 마을을 거점으로, 샴페인 지역에서 가장 지성적이고 탐구적인 양조를 선보이는 하우스입니다. 프랑수아와 피에르 두 형제는 전통적인 가문의 유산 위에 현대적인 테루아 해석을 더해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4 엘레멍(4 Éléments)' 시리즈는 위레 프레르의 철학을 상징합니다. 단일 필지(Parcel), 단일 품종(Grape), 단일 빈티지(Year), 그리고 양조가(Winemaker)라는 네 가지 핵심 요소를 통해 테루아의 민낯을 가장 투명하게 드러냅니다."
2017 빈티지는 뤼드 마을의 특정 구획 '레 블랑쉬 부아(Les Blanches Voies)'에서 수확된 피노 누아의 정수를 담고 있습니다. 척박한 쵸크(Chalk) 토양에서 기인한 날카로운 산미와 피노 누아 특유의 웅장한 골격이 만나,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레드 품종의 샴페인에 경이로운 긴장감과 수직적인 에너지를 부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