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레 몽(Domaine Les Monts)은 프랑스 부르고뉴의 차세대 내추럴/바이오다이내믹 스타이자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뉴 부르고뉴'의 가장 혁신적인 부티크 와이너리입니다. 설립자이자 와인메이커인 니나(Nina)는 꼬뜨 드 본의 고지대 테루아인 오뜨 꼬뜨 드 본(Hautes Côtes de Beaune)의 엄청난 잠재력을 굳게 믿고, 퓌세(Fussey) 마을에 위치한 고유한 단일 밭 '레 크휘시베(Les Crucibées, Creusibets)' 구획에 직접 포도나무를 심고 가꾸기 시작했습니다.
"2023년은 이 촉망받는 신성 메이커 니나의 역사적인 '첫 번째 빈티지(Premier Millésime)'입니다. 무려 해발 450m에 달하는 척박하고 배수가 뛰어난 고지대 점토 석회질 경사면 위에서, 포도나무는 1.85m 높이의 독특한 수형으로 세심하게 트레이닝되었습니다. 이 가혹한 고원의 밤바람과 낮의 태양이 빚어낸 액체는, 부르고뉴가 지구 온난화 속에서 지켜내야 할 가장 찬란하고 순수한 산미와 지성적인 미네랄 텐션을 완벽하게 가두고 있습니다."
모든 농사는 인공 화학 합성 처리를 완벽하게 배제한 100% 유기농법으로 실행되며, 양조 과정에서도 어떠한 인위적인 보당이나 보산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자연 효모를 활용한 가벼운 추출과 섬세한 미세 필터링, 그리고 극소량의 이산화황(SO2)만을 최소한으로 첨가해 병입하여 탄생한 이 뀌베는, 극도로 정교하고 화사한 부르고뉴 화이트의 정수를 51유로라는 지극히 아름다운 가치로 선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