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앙 르 므앙(Lucien Le Moine)은 부르고뉴의 가장 지성적인 양조가 무니르 사우마(Mounir Saouma)가 이끄는 마이크로 네고시앙입니다. 그는 포도밭을 소유하지 않지만, 부르고뉴 전역의 최상급 그랑 크뤼 구획에서 갓 압착된 쥬스를 구매하여 자신만의 독창적인 '오트 쿠튀르' 방식으로 와인을 빚어냅니다.
"'에슈조(Echézeaux)'는 본 로마네 마을과 인접한 플라베이 에슈조(Flagey-Echézeaux)에 위치한 부르고뉴에서 가장 웅장하고 복합적인 그랑 크뤼입니다. 루시앙 르 므앙은 이 광활한 밭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석회암 구획을 선별하여, 앙금(Lees)과 함께하는 초장기 숙성, 랙킹(Racking) 배제, 그리고 최소한의 이산화황 사용이라는 극도의 정밀함을 적용합니다. 이를 통해 에슈조 특유의 화려한 아로마와 폭발적인 텍스처를 극한까지 끌어올렸습니다."
2018 빈티지는 부르고뉴 전역에서 태양의 축복이 가득했던 해입니다. 풍부한 일조량 아래 응축된 과실의 에너지는 루시앙 르 므앙의 풍요로운 양조 스타일과 만나, 지금 마시기에도 매혹적이며 향후 수십 년의 진화를 약속하는 경이로운 밸런스를 구축했습니다. 342유로라는 가격은 이 전설적인 도멘의 정수를 소유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지적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