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미셸 라파쥬(Domaine Michel Lafarge)는 부르고뉴 볼네(Volnay) 마을을 상징하는 전설적인 생산자입니다. 1997년부터 전면적인 비오디나미 농법을 도입하여 토양의 생명력을 와인에 담아내고 있으며, 인위적인 기술보다는 시간과 자연의 흐름을 중시하는 전통적인 철학을 고수합니다.
"일반적인 알리고떼를 넘어선 깊이, '황금빛 포도'라는 이름처럼 풍요로운 아로마를 선사합니다."
'레쟁 도레(Raisins Dorés)'는 직역하면 '황금빛 포도'를 뜻합니다. 이는 알리고떼 품종 중에서도 숙성 시 포도 알이 황금색으로 변하는 '알리고떼 도레' 클론을 사용했음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인 알리고떼보다 수확량이 적고 풍미가 훨씬 농축되어 있어, 마을 단위급 샤르도네에 버금가는 구조감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