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Cazes

도멘 까즈 마카베오 오렌지 2025

€27,00 €32,00
[ORANGE · 14 DAYS SKIN CONTACT]

도멘 까즈 마카베오 오렌지 2025

2025 Domaine Cazes Macabeo Orange IGP Cotes Catalanes

도멘 까즈는 프랑스 최남단, 스페인 국경과 지중해 사이에 낀 루시용(Roussillon)의 리브잘트에 있다. 1895년에 시작된 이 도멘은 오랫동안 리브잘트 뱅 두 나튀렐(주정강화 스위트 와인)의 대표 주자로 이름을 알려 왔다. 카탈루냐 문화권에 속한 이 지역은 포도 품종 이름부터 다르다. 생소(Cinsault)를 삼소(Samso)라 부르고, 마카뵈(Macabeu)는 카바를 만드는 그 품종이다.

까즈가 특별한 이유는 규모와 농법이 함께 간다는 점이다. 200헥타르가 넘는 밭 전체를 비오디나미로 전환해 프랑스에서 손꼽히는 대형 비오디나미 도멘이 되었다. 보통 이 정도 면적에서 비오디나미를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밭은 점토와 석회질 위에 편암 자갈과 굵은 조약돌이 깔린 토양으로, 낮의 열을 머금었다가 밤에 돌려주며 지중해의 뜨거운 여름 속에서도 포도의 산도를 지켜 준다.

수입처 비젠틴의 세바스티앙 비젠틴은 이 도멘을 이렇게 소개한다 — "남프랑스에서 가격 대비 품질을 찾는다면 여기다. 특히 레스토랑 손님을 위해 글라스로 내기 좋은 와인을 늘 찾는데, 많은 사람의 입맛에 맞으면서도 밋밋하거나 흔하지 않아야 한다. 도멘 까즈의 와인이 바로 그렇다."

"14일 침용. 오렌지 와인 입문에 이만한 가격대가 없다."

마카뵈(Macabeu)는 스페인에서 마카베오라 불리며 카바의 주력 품종이기도 하다. 카탈루냐 문화권인 루시용에서는 이 품종이 오래전부터 자리 잡아 왔다. 편암 자갈과 굵은 조약돌이 섞인 점토-석회질 토양에서 비오디나미로 재배한다.

일반 화이트보다 수확을 늦춘다. 껍질과 씨의 타닌이 충분히 익어야 긴 침용을 견디기 때문이다. 손으로 수확해 줄기를 100% 제거한 뒤 14일간 껍질과 함께 발효시키고, 이후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수개월 숙성한다. 오크는 쓰지 않는다. 알코올 13.5%.

구릿빛이 도는 짙은 황금색. 말린 살구와 모과, 오렌지 껍질에 홍차 잎과 견과의 고소함이 겹쳐 온다. 14일 침용에서 온 가벼운 타닌이 혀에 질감을 남기지만 떫지 않고, 산도가 곧아 끝이 깔끔하다. 오렌지 와인이 처음이신 분께 부담 없는 출발점이다. 10~12℃, 나물·전·수육·숙성 치즈·향신료 쓴 아시아 요리와.

현지 가격€27
한화 판매가₩ 44,237
(적용 환율: 1€ = 1,638.40원 기준 · 관세·주세·운송 포함가)
배송 안내: 해외 셀러에서 보관 중인 상품으로, 주문 접수 후 배송 시작까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무료 셀러 보관 서비스 제공)
생산자Domaine Cazes (Rivesaltes, Roussillon)
지역Roussillon, France
등급Cotes Catalanes IGP
품종Macabeu (Macabeo)
빈티지2025
알코올13.5%
용량750ml
농법비오디나미 (FR-BIO-01)
숙성스테인리스 탱크 · 오크 미사용
침용껍질 침용 14일

Archives Wine Heritage · Domaine Cazes Selection

2025 Domaine Cazes Macabeo Orange IGP Cotes Catalanes

알콜도수:13.5%

국가:프랑스

지역:Roussillon

배송일정:

유사도 분석

📊 AI가 5가지 요소로 분석한 유사 와인 순위

Domaine Cazes의 다른 와인

XWINE

다채로운 컬렉션으로 만나는 최고의 와인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