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n Larredya
꺄미 라레댜 쥐랑송 오 깝세오 2018
주문 1건에 1개상품 1병만 주문 부탁드립니다.
배송비, 세금(관세/주세/교육세) 포함
- 상품 가격은 한국으로 수입통관 시 발생하는 관세, 주세, 교육세, 부가가치세 및 배송비가 모두 포함됩니다.
- 주문 후 상품을 받으시기까지 약 14일 소요됩니다. 주문 시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와인 , 샴페인 경우 한국온도가 25 이하로 낮아지는 9월말 이후 출고 예정이오니 구매시 참고 바랍니다.
2018 Camin Larredya Au Capceu Les Terrasses
알콜도수:13%
국가:프랑스
지역:
배송일정:해당상품은 프랑스 네고시앙 보관제품이며 , 주문 접수후 배송까지 3주이상 소요가 되는 상품입니다.
Petit Manseng
Maconnais
Producer Notes
더 보기
2018 까맹 라레디아 '오 깝세오 레 테라스'
(2018 Camin Larredya Jurançon 'Au Capceu Les Terrasses')
이 와인은 프랑스 쥐랑송(Jurançon) AOC에서 탄생한 반건형(半乾型) 화이트 와인으로, **페티 망생(Petit Manseng)**과 그로 망생(Gros Manseng) 품종의 매력을 극대화한 작품입니다. 까맹 라레디아는 전통적 방식과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쥐랑송의 테루아 정신을 이어가는 명문 도멘입니다. 2018년 빈티지는 신선한 산도와 풍부한 과실味의 균형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생산자 & 역사
1. 도멘 까맹(Domaine Camin)의 기원
2. '오 깝세오(Au Capceu)'의 의미
-
지역 방언으로 "작은 언덕 꼭대기"를 뜻하며, 포도밭의 **고도(300m 이상)**와 화산암 토양을 반영한 네이밍입니다.
-
레 테라스(Les Terrasses): 계단식 포도밭에서 자란 포도만 엄선한 싱글 빈야드 컨셉.
2018 빈티지 특성
스타일 & 풍미 프로필
-
양조 방식:
-
테이스팅 노트:
-
향: 살구 잼, 파인애플, 꿀벌집, 백련초 꽃, 화산암 미네랄의 복합적 아로마.
-
입안: 달콤함과 산도의 균형이 뛰어나며, 구운 레몬, 건포도, 생강의 풍미가 짧게 볶은 견과류 피니시로 이어집니다.
-
잠재력: 2030년까지 점진적 숙성 가능.
음식 페어링
평가 & 의의
**"오 깝세오 레 테라스"**는 단순한 와인이 아닌, 피레네 산맥의 숨결을 마시는 경험입니다. 🏔️🍯
👉 디저트 와인 매니아와 프랑스 남서부 테루아 애호가 필수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