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디디에 다그노 '레 자르댕 드 바빌론' 2018은 프랑스 남서부 주랑송(Jurançon)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프티 망상(Petit Manseng) 품종으로 만든 달콤한 화이트 와인입니다. 디디에 다그노(Didier Dagueneau)의 아들인 루이-벤자민(Louis-Benjamin)이 아버지의 열정을 이어받아 이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테이스팅 노트

• 아로마: 캔디드 과일, 배, 망고, 파인애플, 마르멜로 젤리, 말린 꽃, 달콤한 향신료의 복합적인 향이 느껴집니다.

  와인 가족

   

• 팔레트: 풀바디이면서도 공기처럼 가벼운 특성을 지니며, 생생한 산도와 미네랄리티가 조화를 이룹니다. 피니시는 길고 강렬한 조화를 보여줍니다.

  와인 가족

   

평론가 평가

• 셀러트래커(CellarTracker): 평균 92점 (3명의 사용자 리뷰 기준)
  CellarTracker

음용 시기 및 보관

현재부터 2040년까지 즐길 수 있으며, 적절한 보관 시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발현할 것입니다.

음식 페어링

푸아그라, 블루 치즈, 과일 타르트 등과 잘 어울리며, 디저트와 함께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평균 가격

750ml 한 병당 약 $127입니다.

도멘 디디에 다그노 '레 자르댕 드 바빌론' 2018은 주랑송 지역의 독특한 테루아와 생산자의 열정이 결합된 와인으로, 달콤한 화이트 와인을 선호하는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미각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