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 마뇽(Maxime Magnon)은 랑그독 루시옹(Languedoc-Roussillon)의 내추럴 와인 씬을 이끄는 가장 뜨거운 이름입니다. 그는 부르고뉴의 명가들로부터 전수받은 정밀한 양조 철학을 랑그독의 거친 테루아에 이식하며, 가장 우아하고 입체적인 로제 와인을 빚어내기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메티스(Métisse)'는 코르비에르(Corbières)의 척박한 편암(Schist) 대지 위에서 자라난 다양한 토착 품종들이 빚어내는 찬란한 화음입니다. 막심 마뇽은 이 대지가 가진 뜨거운 에너지를 정교한 송이째 발효(Whole Cluster) 기법과 자연 효모 발효를 통해 서늘하고 신선한 산미로 치환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로제를 넘어, 랑그독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투명하고 지성적인 미학입니다."
2024 빈티지는 랑그독의 태양 아래에서도 서늘한 미네랄 산미와 응축된 과실미가 경이로운 조화를 이룬 해입니다. 50유로라는 지극히 합리적이고 영민한 가치로 차세대 거장이 빚어낸 내추럴 로제의 정수를 경험하는 것은 진정한 컬렉터에게 최고의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