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A&S(Anselme & Sebastien)는 부르고뉴 지역에서 최소한의 개입으로 떼루아의 순수함을 병 속에 옮겨 담는 가장 역동적인 생산자 중 하나입니다. 이들은 부르고뉴 전역의 귀한 구획에서 수확한 포도를 사용하여, 관습적인 양조법에서 벗어나 각 빈티지가 선사하는 자연의 본질을 투명하게 표현합니다.
"알리고떼(Aligoté) 품종의 잠재력을 재발견하는 것은 오늘날 부르고뉴에서 가장 흥미로운 과업입니다. 메종 A&S는 잘 익은 과실미와 예리한 산미가 공존하는 구획의 열매만을 엄선하여, 인위적인 기교를 배제하고 자연 그대로의 생명력을 병 속에 담아냈습니다. 이 와인은 알리고떼가 지닌 맑고 투명한 광물성 미네랄리티를 가장 세련된 방식으로 대변합니다."
2020 빈티지는 부르고뉴에서 과실의 농축미와 신선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빈티지로 기록됩니다. 메종 A&S의 철학인 '최소 개입 양조'는 이 빈티지의 에너지를 훼손 없이 보존하며, 지금 마시기에도 놀라운 순수함과 화사한 매력을 선사합니다. 34유로라는 합리적이고 영민한 가치로 차세대 부르고뉴 명가의 철학을 소유하는 것은 지성적인 컬렉터에게 가장 탁월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