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파뉴 르동(Champagne Redon)은 몽타뉴 드 랭스(Montagne de Reims)의 작은 마을 트레파이(Trépail)에 자리한 4대째 가족 경영 도멘입니다. 2014년 아드리앙 르동(Adrien Redon)이 가업을 이어받아 자신만의 컬렉션을 시작했으며, 현재 동생 위고(Hugo)와 함께 44개의 단일 파르셀을 따로 양조하는 정밀한 양조 철학을 펼치고 있습니다.
"마케팅보다 본질 — Trépail 백악토에서 자란 샤르도네의 가장 순수한 표현."
"운 R 드 리앵(Un R de rien, 거의 아무것도 아닌 R)"이라는 위트 있는 큐베명은 도사주 0g(Brut Nature)에 대한 자기 고백입니다. 2019년 빈티지를 메인으로(50%), 2018·2017년 리저브 와인 50%를 블렌딩했으며, 사용된 바리크 통에서 양조해 부드러운 기포와 크리미한 질감을 만들어냈습니다. 60개월의 긴 효모 숙성으로 깊이와 복합성을 얻은 이 보틀은 HVE(Haut Valeur Environnementale, 친환경) 인증 포도밭에서 탄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