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꼼뜨 조르주 드 보귀에(Domaine Comte Georges de Vogue)는 부르고뉴 샹볼-뮈지니(Chambolle-Musigny)의 심장부에 자리한, 15세기부터 이어져 온 5백여 년 역사의 부르고뉴 최고 명문 도멘입니다. 뮈지니 그랑 크뤼(Musigny Grand Cru) 총 10.85ha 중 7.12ha를 독점 보유한 최대 지주이며, 본 마르(Bonnes Mares) 그랑 크뤼에서도 상단 슬로프 2.7ha를 소유합니다. 현재 프랑수아 미예(Francois Millet)의 후임 장-루카 페플룩스(Jean-Luc Pepin)가 도멘을 이끌고 있습니다.
"부르고뉴 5대 명문 · 뮈지니 최대 지주 · 프랑수아 미예 최후 빈티지 · 앤티크 셀렉션"
본 마르(Bonnes Mares)는 샹볼-뮈지니와 모레-생-드니(Morey-Saint-Denis)의 경계에 걸친 15.5ha 그랑 크뤼로, 상단은 이회암(테르 루즈), 하단은 백묵질 석회암이 대비되는 특이한 지질 구조를 지닙니다. 보귀에는 남쪽 슬로프 상단 파셀을 소유하여 샹볼 스타일의 우아함과 본 마르 특유의 파워를 모두 담아냅니다. 유기농 재배(사실상 관습적 유기농), 자연 효모, 30~40% 새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18~20개월 숙성하며, 뮤지니 VV와 함께 도멘의 두 축을 이룹니다.
2017 빈티지는 서리 후 온화한 성장기와 이상적인 수확기가 이어진 클래식 균형 빈티지로, 신선한 산도·잘 익은 과실·미네랄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그랑 크뤼 클래식으로 평가받습니다. Wine Advocate 94+, Vinous 93~95, Bourgogne Report 93~95 — 20~40년 숙성 잠재력을 지닌 컬렉터급 큐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