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라파지(Domaine Lafage)는 프랑스 남부 페르피냥(Perpignan) 근교 루시용(Roussillon)에 위치한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 4대째 와인을 만들어온 라파지 가문은 1996년 장 마르크 라파지(Jean-Marc Lafage)와 엘리안(Eliane) 부부가 본격적으로 부활시켜, 지중해 기후의 강렬한 태양과 시원한 바닷바람을 그대로 담은 응축미 있는 와인으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로버트 파커 그룹과 와인 평론가들로부터 "루시용에서 가장 주목할 와이너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Cayrol'은 1900년대 초반에 식재된 100년 노수령 카리냥 포도밭의 이름으로, 페르피냥 근교 슬레이트와 편암 토양에서 자라며 작은 알맹이의 깊은 응축미를 보여줍니다. 단일 품종 양조를 통해 루시용 떼루아의 진면목을 가장 솔직하게 담아낸 작품입니다."
2023 빈티지는 적당한 강수와 충분한 일조량으로 균형 잡힌 해. 100% 카리냥 단일 품종으로 양조되어 노수령에서만 나올 수 있는 농밀한 과실미와 미네랄리티가 도드라지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