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조르주 후미에(Domaine Georges Roumier)는 1924년 조르주 후미에가 샹볼 뮈지니(Chambolle-Musigny)에 설립한 부르고뉴의 전설적 도멘입니다. 현재 3대손 크리스토프 후미에(Christophe Roumier)가 1981년부터 함께해 온 12헥타르 남짓의 밭을 이끌며, DRC와 함께 부르고뉴 피노 누아의 정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극도로 절제된 인위개입, 미묘한 추출, 오크 사용의 균형으로 각 밭의 테루아를 순수하게 표현하며, 세계에서 가장 구하기 어려운 와인 중 하나로 꼽힙니다.
샹볼 뮈지니(Chambolle-Musigny) 마을급은 후미에의 여러 파셀에서 재배된 피노 누아를 블렌딩한 큐베로, 도멘 스타일의 정수를 가장 접근성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진입점입니다. 일부 파셀은 프리미에 크뤼에 인접한 오래된 수령의 밭에서 오며, 마을급이라 하기에는 이례적으로 우아하고 표현력 풍부한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샹볼 마을의 여성적 우아함을 후미에 스타일로 정제한 대표 큐베"
2014년은 어려운 봄에서 회복된 후 균형 잡힌 성숙기를 가진 클래식 빈티지로, 신선한 산도와 우아한 골격이 특징입니다. 10년 이상 숙성된 지금이 마시기 시작하기 완벽한 시점으로, 후미에의 절제된 스타일이 완숙기에 접어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