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트라페(Domaine Trapet)는 부르고뉴 쥬브레 샹베르탱의 전설적인 생산자 장-루이 트라페가 부인 앙드레의 고향인 알자스에 설립한 또 하나의 마스터피스입니다. 그는 부르고뉴에서 다져온 정교한 비오디나미(Biodynamics) 농법을 알자스 테루아에 이식하여, 이 지역 화이트 와인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지성적이고 투명한 구조감을 완성해냈습니다.
"'리크비르(Riquewihr)'는 알자스에서 가장 역사적이고 아름다운 마을로, 척박한 석회암과 마를(Marl) 토양이 공존하는 고귀한 테루아를 자랑합니다. 트라페는 이 마을 주변의 우수한 구획들을 블렌딩하여 리슬링 품종이 지닌 수직적인 산미와 찌릿한 미네랄리티를 가장 순수한 형태로 표현합니다."
2023 빈티지는 알자스 지역에서 신선함과 과실의 응축미가 훌륭하게 조화를 이룬 해입니다. 트라페 가문은 인위적인 간섭을 배제한 양조를 통해 2023년의 생동감 넘치는 활력을 보존했으며, 자칫 가벼워질 수 있는 지역 등급 와인에 그랑 크뤼급의 정밀함과 깊이를 새겨 넣었습니다. 지금 바로 마시기에도 눈부신 활력을 선사하는 보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