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프랑수아즈 앙드레(Domaine Françoise André)는 과거 '도멘 데 테레즐레스(Domaine des Terregelesses)'로 알려졌던 유서 깊은 곳으로, 2010년부터 프랑수아즈 앙드레가 도멘을 이끌며 부르고뉴의 가장 정교한 여성 양조가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녀는 인위적인 기술보다는 포도밭의 생명력을 강조하며, 일찌감치 유기농 및 비오디나미 인증을 받아 테루아의 투명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튀 뵈프(Tue-Boeuf)'는 쇼레 레 본 마을에서 보기 드문 고귀한 화이트 필지입니다. 쇼레 레 본은 전통적으로 90% 이상 레드 와인을 생산하는 곳이지만, 이곳의 자갈 섞인 석회암 토양은 샤르도네에 놀라운 미네랄 텐션과 우아한 골격을 부여합니다."
2017 빈티지는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에 있어 '역대급'이라 칭송받는 해입니다. 풍요로운 햇살이 과실의 아로마를 정점으로 이끌었으며, 동시에 서늘한 기운이 정교한 산미를 유지해주었습니다. 프랑수아즈 앙드레는 이 해의 특성을 살려 과하지 않은 오크 사용과 세심한 리(Lees) 숙성을 통해, 6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가장 찬란한 복합미의 정점에 도달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