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피에르 뱅상(Domaine Pierre Vincent)은 부르고뉴 최정상 도멘 중 하나인 도멘 드 라 부제레(Domaine de la Vougeraie)에서 15년 넘게 총감독(chef de cave)을 맡으며 명성을 쌓은 피에르 뱅상이 2023년 볼네(Volnay)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새롭게 출범한 도멘입니다. 부제레에서 클로 드 부조 그랑 크뤼 등 최상급 밭을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도멘에서는 미시-네고시앙(micro-negociant) 방식으로 부르고뉴 각 지역 최고 배럴을 선별해 병입합니다.
"부제레 15년 총감독의 데뷔 도멘 - 부르고뉴 마스터의 새로운 챕터"
이 부르고뉴 피노 누아는 도멘의 진입 큐베로, 여러 파셀에서 재배된 피노 누아를 절제된 오크 사용과 자연스러운 양조로 완성합니다. 부르고뉴 명 도멘에서 쌓은 노하우가 진입 등급에서도 확연히 드러나는 큐베로, 피에르 뱅상 스타일의 순수한 표현을 부담 없는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훌륭한 데뷔 큐베입니다. 2023년은 부르고뉴에 이례적으로 성숙도 높고 균형 잡힌 클래식 빈티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