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핀토(Ramos Pinto)는 1880년 도루(Douro) 계곡에 설립된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포트 하우스입니다. 아르누보 시대의 감각적인 포스터 아트로 일찍이 명성을 얻었고, 현재는 샴페인 명가 루이 로드레(Louis Roederer) 그룹이 소유하며 도루 최고 떼루아의 단일 포도밭을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빈티지 포트는 작황이 특별히 뛰어난 해에만 선언되는, 한 해의 정수를 담은 포트의 정점입니다."
1995년 빈티지는 병입 후 30년 이상 천천히 숙성되며 깊은 가닛 색과 복합적인 부케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도루의 토착 품종을 블렌딩해 만들어졌으며, 시음 전 약 16°C에서 디캔팅하면 풍미가 한층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