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너리 스토리

**로페즈 디 에레디아(R. Lopez de Heredia)**는 1877년에 설립된 리오하를 대표하는 가장 전통적인 와이너리입니다. **비냐 톤도니아(Viña Tondonia)**는 도멘의 상징적인 밭이며, 이 Reserva Blanco는 수십 년 동안 거대한 오크 통에서 숙성된 후 출시되어,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복합적인 산화 숙성 스타일의 화이트 와인**을 보여줍니다. 2014년 빈티지는 그 품질의 정수를 담고 있습니다.

가격 변동 그래프

와인 상세 정보

빈티지별 평점

MD's 조언

"톤도니아 블랑코는 세계에서 가장 독특하고 위대한 화이트 와인 중 하나입니다. 긴 숙성에서 오는 꿀과 넛트의 복합성과 놀라운 산미가 공존합니다. 반드시 개봉 후 30분 이상 천천히 시간을 두고 즐기시길 추천합니다."

음식 페어링 추천

"숙성된 복합성에 어울리는 스페인 전통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