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또 스토리 · 보르도 1등급 성지
샤또 라뚜르(Chateau Latour)는 보르도 포이약(Pauillac)에 자리한 1855년 1등급 그랑 크뤼 클라세(Premier Grand Cru Classe)의 성지 중 하나입니다. 라피트, 마고, 오브리옹, 무통 로칠드와 함께 보르도 5대 1등급(Les Cinq Premiers Grands Crus Classes)을 구성하며, 그 중에서도 가장 파워풀하고 남성적인 스타일로 손꼽힙니다.
"보르도 1등급 · 2000 밀레니엄 컬트 빈티지 · 로버트 파커 RP 100점 · 25년 숙성 절정기"
라뚜르의 특징은 지롱드 강가에 인접한 78ha의 폐쇄된 앙클로스(L'Enclos) 파셀에서 나옵니다. 이 특별한 미기후는 서리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고 완벽한 성숙도를 보장하며, 이는 라뚜르가 심지어 어려운 빈티지에서도 일관되게 뛰어난 품질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Cabernet Sauvignon 75~80% 지배 블렌드로 강건함, 지구력, 놀라운 숙성 잠재력을 완성합니다.
2000 빈티지는 밀레니엄 세기말 컬트 그레이트 빈티지로, 로버트 파커 완벽한 100점, 와인 스펙테이터 100점, 컬렉터 사이 지난 50년 중 최고 라뚜르 빈티지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초콜릿·에스프레소·시더의 파워풀한 프로필과 완벽한 균형, 50~80년의 놀라운 숙성 잠재력을 지닙니다.
25년 숙성을 거친 2000 라뚜르는 지금 처음으로 접근성 있게 열리기 시작하는 절정기 도래 시기에 진입했으며, 향후 30~40년 이상의 여유로운 절정기 창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테이스팅 노트 · 25년 숙성 (2000 빈티지 · RP 100)
잔에 담기면 여전히 깊고 진화한 어두운 자주 컬러. 웅장한 1등급 라뚜르의 3차 아로마가 완연하게 열립니다: 완숙한 카시스, 블랙베리 콩피튀르, 검은 체리, 담뱃잎, 시가 박스, 시더우드, 다크 초콜릿, 에스프레소, 감초·정향, 트러플, 삼나무·흑연, 그라파이트 미네랄, 훈연·바닐라 오크. 스월링하면 라뚜르 특유의 웅장한 힘과 세련된 우아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부케가 만개합니다. 입안에서는 풀 바디의 완벽하게 통합된 벨벳·실크 텍스처, 25년 숙성으로 완벽하게 부드러워진 정예 세립 타닌, 조화롭게 원숙한 산미의 척추, 응축된 검붉은 과실·초콜릿·에스프레소 코어, 놀랍도록 웅장하고 긴 미네랄·삼나무·초콜릿 피니시. 지금부터 향후 30~50년의 절정기 창.
페어링 & 서빙
서빙 온도 17~19°C, 보르도 대형 글라스 필수. 2~3시간 전 디캔팅 권장. 웰던 미디엄 레어 스테이크, 소고기 웰링턴, 양갈비, 사슴·꿩 로스트, 트러플 요리, 훈제 오리, 최상급 하몽·프로슈토, 미슐랭 시그니처 셰프 요리와 훌륭한 페어링. 한식으로는 한우 안심 스테이크, 소갈비 양념구이, 트러플 소불고기, 조선 궁중 갈비찜에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