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 아그라파(Pascal Agrapart)는 코트 데 블랑(Cote des Blancs)의 심장부, 그랑 크뤼 마을 아비즈(Avize)에 뿌리내린 4대째 가족 도멘입니다. 12헥타르 규모의 밭 전체를 유기농으로 운영하며, 말과 트랙터로 경작하고 손수확만을 고집합니다. 각 파셀은 별도로 발효되고 배럴 숙성을 거쳐, 아비즈의 백악질 테루아를 가장 정직하게 표현하는 그로워 샴페인의 대표주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10년의 숙성이 만들어낸 아그라파 라비즈와즈의 절정 표현"
라비즈와즈 2015는 로제 씨(Roger Coulon)의 딸이 활약한 초기 빈티지 중 하나로, 아비즈의 라 비뉴 뒤 클로, 라 볼렛, 레 로베르 세 개의 단일 밭에서 재배된 올드 바인 샤르도네를 100% 오크통에서 발효했습니다. 10년의 숙성을 거친 지금이야말로 이 큐베의 진가를 발휘하는 시점으로, 오크의 부드러움과 백악질 미네랄이 완벽하게 통합되어 있습니다.